●증시 분야
1. 뉴욕증시, 미·이란 긴장 재고조 속 혼조세 마감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우려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종료 가능성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다우지수(-1.09%)와 S&P500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반면, 장 막판 대형 기술주들의 호재에 힘입어 나스닥 지수(+0.20%)는 상승 전환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2. 반도체 고점론에 중동 불안 겹쳐…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의 고점 우려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려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는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급락세를 보이며 5.35% 떨어진 7,246.79로 장을 마쳤습니다.
3. 상반기 코스피 '불장'에도…개인투자자 73%는 손실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69%나 급등하는 강세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증권사 이용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매수한 상위 5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손실투자자 비율이 평균 73.4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개미들의 투자 난조가 확인되었습니다.
4.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상장(ADR) 카운트다운…외국기업 최대 규모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43조 원(290억 달러) 규모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나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1주당 참고 가격은 국내 보통주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인 24만 2,5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와 시장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5. 애플·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호재로 나스닥 반등 주도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 계약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브로드컴이 4.8% 급등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당국이 자국 AI 기업에 엔비디아 H200 반도체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엔비디아도 3.7%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금융 분야
1. 외국인 국내 주식 거래 폭증에…금융서비스수지 5.6억 달러 '사상 최대'
올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국내 금융기관이 벌어들인 수수료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금융서비스수지는 5억 5,650만 달러를 기록하며 통계가 집계된 1980년 1월 이래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2. KB국민은행, 전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3억 원으로 '반토막' 제한
가파르게 가팔라진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선제적 관리에 나섰습니다. 오는 10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담대 최대 한도를 기존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절반 축소하며, 한도가 없던 비규제지역에도 동일한 3억 원 한도를 적용합니다.
3. 신한은행,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모집인 접수 일시 중단
대출모집인 채널을 통한 가계대출 수요가 이달 들어 일주일 만에 월별 한도를 모두 소진함에 따라,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집인 채널의 신규 대출 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하고 8월에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4. 금융위원회, '6월 가계대출 동향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금융당국은 부동산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급증함에 따라 대출 총량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금일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열어 항목별 가계대출 현황과 금융회사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5. 금융위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가동…민간 금융 활성화 논의
학계, 시민단체, 금융권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가 본격적으로 킥오프 회의를 가졌습니다. 중저신용자 공급 확대, 금리 단층 해소, 상호금융 제도 개선,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 평가체계 구축 등 4가지 주제를 집중 논의할 방침입니다.
※AI를 활용해 수집한 정보를 요약정리한 것입니다.